| 번호 | 공연리뷰 | 작성자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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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기행공연
저는 온양에서 사는. 초등학생입니다 엄마와 함께. 공연을 보러갔었는데. 처음엔 꼭 봐야하냐고 투덜거리기도하고 지루할꺼라생각했는데 보는동안 너무 재미있고 신났습니다 만식이와 덕보의 이야기가 나올때는 너무 재미있어서 웃느라 배꼽이 빠질꺼 같았습니다 무용하는 동생 언니들도 너무 이쁘고 귀엽고. 너무너무 잘하는모습을 보니 공연을 보러오길 잘했간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공연들이 많이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음악과 춤들이 이렇게 신나고 멋있고 이쁜지 다시 느꼈습니다.. |
김예림 | 2018-09-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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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코 창작무용극. 온양기행
온양기행 공연 소식을 듣고 티켓 오픈일에 젤먼저 티켓팅을 하고 공연날을 손꼽아기더리고 본 공연이예요 성인연기자들과 어린아이들의무용 성인무용단들의. 모습들이 어찌나 멋있고 이쁘고 아름답든지 7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넋을 놓고 보게 됐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천진한 모습과 중고등학생들의 아름다운 모습,탈춤의 멋진모습들... 하나하나 기억에 안남았던 장면들이없었던거 같습니다... 우리 지역의 아야기라 친근하게 다가왔고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던 공연이었네요.. 1회공연이었던게 아쉽긴합니다.. 한반더 보고싶은 공연이었습니다... 반선코 화이팅입니다...^^* |
심은주 | 2018-09-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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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기행 버선코 창작 무용극
팜플렛을 받아 보는 순간 안무 선생님의 " 행복한 미래 인재는 집밥처럼 예술을 먹고 자란다." 라는 글귀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이 무용극을 통해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지역 사랑이 한층 더 생기기도 했구요. 그 다음날 저잣거리에 가서 저녁을 먹기도 했답니다. ^^ 무엇보다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이라는 큰 꿈을 심어주었던 무용극이었고, 관객과 하나된 마음으로 집중할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단 한번의 공연이 아쉽기만 합니다. 좀더 넓게 각 시도를 방문하여 공연무대를 넓혀 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공연 관람을 더 하고 싶습니다. |
서영숙 | 2018-09-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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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기행 창작무용극~
아산 시민입니다^^ 공연을 감명깊게 봐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어요~ 어린 학생들, 청소년, 성인 연기자 모두 훌륭한 연기(무용)를 해주셔서 인상깊었어요 현대무용, 국악, 탈춤 등등 다양한 볼거리와 신나는 무대음향과 퍼포먼스 까지 ^^ 아산을 알리는 온양기행 창작극 잊지못할 거 같아요^^어린 학생들이 열연을 펼친것도 감동적이였어요 버선코 무용단 모두 응원합니다~ |
이경아 | 2018-09-0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