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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날개를 달다
2025년 경영평가 ‘다 등급’… 3년 연속 상승세
(재)아산문화재단이 아산시가 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한 2025년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아산문화재단이 ‘다 등급’을 받으며 전년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성적을 기록했다.
해당 평가는 아산시가 매년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경영 개선과 책임경영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는것으로, 아산문화재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선 노력과 실행력을 인정받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수 있었다.
아산문화재단의 경영평가 점수는 2023년 74.76점(마 등급), 2024년 79.84점(라 등급), 2025년에는 82.20점(다 등급)으로 3년 연속 점진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기관 운영의 내실화와 경영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되었다.
특히 기관장 경영평가에서는 93.18점을 기록하며 ‘가 등급’을 받아, 재단의 리더십과 경영능력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는 지난해 ‘나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기관장의 경영성과가 뚜렷이 개선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아산문화재단은 윤리경영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교육, 이해충돌방지 교육, 복무 점검, 청렴 표어 릴레이, 계약서류·홍보물에 청렴 로고·QR코드 의무화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추진해왔다.
또한, 구두 발주 금지, 비교견적 절차 강화, 사업예산의 투명한 운영 등 계약 제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정비도 병행해 청렴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조직 운영 면에서도 1사무국 5개 팀 체제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팀 기반의 업무 체계를 정착시켰으며, 자율형 연수 및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산문화재단은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자체 평가와 목표 재설정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시민 중심의 문화정책을 수행하며, 고유사업의 내실화와 함께 재단 자체 수익사업 발굴 필요성에 대해서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재단은 성웅이순신축제, 신정호 썸머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를 중심으로 시민 의견 수렴 확대, 타 기관과의 협력, 축제위원회를 통한 사업 피드백 등 다양한 소통 구조를 활성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공공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재단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이번 평가 결과는 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낸 값진 성과”라며 “예술의 향기가 아산 전역에 퍼지듯,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문화재단은 향후에도 시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공공문제 해결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